소비전력 61% 절감(670W→260W), 거실 조도 1.7배 향상(1,364→2,290lux), 주방 조도 1.6배 향상(470→761lux). 등박스를 그대로 살려 천장 공사 없이 시공 완료. 휴명LED조명(2,000세대 이상 시공)의 2026년 더샵엑스포9단지 현장 실측 기록입니다.
목차
1. 더샵엑스포9단지 LED 리폼, 어떤 공사를 했나요?
2026년 8월, 더샵엑스포9단지 거실과 주방은 기존 등박스와 커버를 그대로 유지한 채 내부 형광등 모듈과 안정기만 LED로 교체하는 리폼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 위 다운라이트는 등기구 전체를 교체했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도배와 조명만 정비하려는 상황에서 등박스를 살리는 리폼은 천장 타공 자리가 생기지 않아 별도의 도배 보수 공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공간 | 방식 | 기존 | 교체 후 |
|---|---|---|---|
| 거실 | 등박스 리폼 | 55W PL형광등 6개 | 50W LED 모듈 3개 |
| 주방 | 등박스 리폼 | 55W PL형광등 4개 | 50W LED 모듈 2개 |
| 아일랜드 식탁 | 등기구 교체 | 60W 할로겐 2개 | 5W LED 다운라이트 2개 |
2. 거실 조도가 1,364lux에서 2,290lux로 높아진 방법은?
거실 천장에는 직사각 유리커버 거실등 3칸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각 칸에 55W PL형광등이 2개씩, 총 6개가 들어 있었으며 소비전력 합계는 330W였습니다. 안정기 노후로 인해 점등은 되지만 누런 빛이 가라앉아 설치 전 조도는 1,364lux로 측정됐습니다.
작업 과정에서는 형광등 6개와 안정기 전부를 제거한 뒤 각 칸에 50W LED 모듈 1개와 LED 전용 안정기를 장착했습니다. 형광등 안정기는 LED와 호환되지 않으므로 리폼 시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유리커버와 등박스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 항목 | 형광등 (기존) | LED (교체 후) | 변화 |
|---|---|---|---|
| 소비전력 | 330W | 150W | 55% 절감 |
| 조도 | 1,364 lux | 2,290 lux | 1.7배 향상 |
색온도는 주광색 6500K를 적용했습니다. 주광색은 맑고 또렷한 빛 특성으로 인해 침침하게 느껴지던 공간의 밝기를 시각적으로 개선하는 데 유리합니다. 겉모습은 기존 유리커버 등기구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3. 주방 매입등 리폼으로 도배 없이 조도를 높일 수 있나요?
주방 천장에는 직사각 아크릴커버 매입등 2칸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각 칸에 55W PL형광등이 2개씩, 총 4개가 들어 있었으며 소비전력은 220W였습니다. 설치 전 주방 조도는 470lux였고, 조리대 위에 그림자가 생기는 수준이었습니다.
매입등을 등기구째 뜯어내면 등 크기만큼 타공 자리가 천장에 남아 메움 작업과 도배 보수까지 이어집니다. 등박스 리폼은 천장을 건드리지 않으므로 이 공정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형광등 4개와 안정기를 제거한 뒤 각 칸에 50W LED 모듈 1개와 LED 전용 안정기를 장착했습니다.
| 항목 | 형광등 (기존) | LED (교체 후) | 변화 |
|---|---|---|---|
| 소비전력 | 220W | 100W | 55% 절감 |
| 조도 | 470 lux | 761 lux | 1.6배 향상 |
주방도 거실과 동일하게 주광색 6500K를 적용하여 두 공간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아크릴커버를 그대로 재사용하므로 외관상 변화는 없습니다.
4. 아일랜드 식탁 다운라이트, 할로겐 120W를 LED 10W로 교체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아일랜드 식탁 위에는 60W 할로겐램프를 사용하는 3인치 다운라이트 2개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소비전력 합계는 120W이며, 설치 전 식탁 위 조도는 90lux였습니다. 할로겐램프는 손을 가까이 대면 열이 느껴질 정도로 열 발생이 많습니다.
이 자리는 등박스가 아닌 소형 다운라이트로, 리폼이 아닌 등기구 교체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기존 3인치 다운라이트를 제거하고 3.5인치 규격에 맞춰 타공을 소폭 확장한 뒤 5W LED 다운라이트 2개를 설치했습니다.
| 항목 | 할로겐 (기존) | LED (교체 후) | 변화 |
|---|---|---|---|
| 소비전력 | 120W | 10W | 92% 절감 |
| 조도 | 90 lux | 104 lux | 소폭 향상 |
색온도는 전구색 3000K를 적용했습니다. 거실·주방은 밝기를 위한 주광색, 식탁은 아늑한 분위기를 위한 전구색으로 공간마다 목적에 따라 색온도를 달리 설정했습니다. 소비전력은 120W에서 10W로 92% 절감됩니다.
5. 세 공간 전체 소비전력 절감 결과는?
| 공간 | 기존 (W) | 교체 후 (W) | 절감 (W) | 절감률 |
|---|---|---|---|---|
| 거실 | 330W | 150W | 180W | 55% |
| 주방 | 220W | 100W | 120W | 55% |
| 아일랜드 식탁 | 120W | 10W | 110W | 92% |
| 합계 | 670W | 260W | 410W | 61% |
하루 5시간 사용 기준 연간 절감 전력량 약 748kWh, 1kWh당 120원 기준 연간 약 89,760원 절약 가능합니다.
6. 한 집 안에서 거실과 식탁의 색온도를 다르게 해도 괜찮나요?
공간의 목적에 따라 색온도를 달리 설정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활용됩니다. 이번 시공에서는 거실과 주방에 주광색 6500K를, 아일랜드 식탁 위 다운라이트에는 전구색 3000K를 적용했습니다.
주광색(5,000K 이상)은 파란빛 계열로 밝고 또렷하게 보이게 하는 특성이 있어 주방 작업 공간이나 거실처럼 전반 조도가 중요한 공간에 적합합니다. 전구색(3,000K 이하)은 노란빛 계열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유리하며 식탁이나 침실에 주로 사용됩니다. 두 색온도를 한 집 안에서 섞어 쓰더라도 공간이 물리적으로 구분되어 있으면 색감의 이질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시공 업체 위치
데이터 출처
본 글의 소비전력(W) 및 조도(lux) 수치는 휴명LED조명이 2026년 8월 더샵엑스포9단지 현장에서 실측한 데이터입니다. 조도는 조도계를 사용하여 등기구 정중앙 직하 1m 지점에서 측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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